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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축제일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달력

정치나 종교 얘기는 피해야 할 주제라고 알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시장 바구니를 담다가 < 어린이용 라마단 축제일을 기다리는 달력 >을 난생 처음 발견해서 신기한 마음에 간단히나마 글을 써 본다 ^^;;
이런 게 있는지 처음 알았다 ^^;

컨셉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달력하고 동일
(-> 크리스마스 달력 - Advent Calender 링크)
즉 D-Day를 기다리면서 하루에 하나씩 열 수 있고, 열면 안에 써프라이즈가 있는데,
이 제품은 안에 "대추 야자" 가 들어있다 -_-;;
대추 야자,, 맛있긴 하지,, 게다가 좀 더 달짝지근하게 추가되서 들어있긴 한 것 같다만,, 그래도 아이들 입맛에도 맞으려나..
애들에게는 전 세계 어디든 초콜릿이나 사탕이 제일 아닌가 ^^;;

그나저나 크리스마스도 사실은 종교적인 축제일이고, 라마단도 종교적인 축제일이긴 한데,,
이런 달력까지 있다니, 이건 왜 춈 당황스러운 느낌인 걸까??


하튼, 올해 라마단은 5월 26일부터 6월 24일까지라고 한다.
종교가 없더라도, 프랑스에 있다보면 라마단은 저절로 알게 되는게, 그때쯤 맞춰서 작은 슈퍼부터 대형 슈퍼까지 라마단 관련 식품, 할랄 식품등의 홍보에 이어, 대대적인 세일까지 하기 때문.

그런데, 또 한국의 추석이나, 중국의 중추절, 그때쯤 맞춰서는 또 아시아 푸드를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세일하니,
사실은 종교랑은 관련없이, 모두 다 상업적인 용도일 뿐인가 보다.
아마 너무 상업적이라 그런걸까?
왠지 갑자기 "추석을 기다리는 달력" 이라는 상업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 안 팔릴거야 ㅋㅋ

by iazen | 2017/06/09 01:52 | 생각 A quoi penses-tu? | 트랙백 | 덧글(8)

파리의 '라면' 자판기

지난번 파리 외출시 발견한 "라면 자판기"
무인으로 운영되는 부쓰 같은 데 들어 있고,
위치는 오페라 근처,, 여기가 아마 에이스 마트와 K마트 사이였었을 테니까, 1구와 2구 사이 쯤 되겠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덜컥 찍었는데!
그런데 생각해 보면, 취지를 잘 모르겠긴 하다 ^^;;
뭐 과자처럼 먹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원래 라면은 보통 끓여먹고,,
바로 위에도 썼지만, 한국 마트가 두 개나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
아마 마트보다 늦게 열지만, 그래도 좀 더 늦게까지 해서, 늦은 저녁에 봉지 라면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걸까나 ㅎㅎ

사실 컵라면과 따뜻한 물이 나오는 온수기 배치가 활용성 면에서는 더 좋을 것 같지만,
무인으로 운영되니, 그럴 경우에는 위생이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하튼, 배치된 라면 12개 중에 무려 9개나 한국 라면이네!
그래도 이렇게 또 보니까 반갑다 라면들아!! ㅎ_ㅎ;;


by iazen | 2017/06/07 21:25 | 일상 Ma vie | 트랙백 | 덧글(2)

프랑스 와인: 기쁨의 찬가 (Hymne à la joie) 2013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자주 마신다.
특별한 날만 마시는 게 아니라, 그냥 평일 저녁 식사 때 한 잔, 동료들과 점심 식사하러 가서 한 잔 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취하지 않고 식사와 가볍게 즐기는 것이 보통이다.

게다가 손님을 초대하기라도 한다면, 아무리 친지라고 해도 와인은 기본으로 내어 놓으니,
레드/화이트/로제 와인, 각 종류별로 보통 쌓아 두곤 한다.

그러나 자주 산다고 해도 와알못이라 ㅠㅠ
신의 물방울 만화책이라도 잘 챙겨 볼 걸 그랬나 ㅠㅠ (앞부분만 보다 말았..)
어쨌든,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맛을 보는 법이라든지, 구매하는 기준이 있기는 한데;;

우선 맛을 볼 때는

- 우선 나에게 맛있는 와인이란, 마셨을 때, 껄끄러움이 없이 부드럽게 잘 넘어가느냐
- 열고 다음날 마셔도 잘 넘어간다면 그건 그야말로 더 좋음
- 참, 와인은 공기와의 섞임이 맛을 더 좋게 해준다고 하니, 레드 와인의 경우에는 마시기 전에 조금 일찍 열어놓는 것도 좋다고 해서, 미리 열어두긴 하는데,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 (그러나 신경써서 다뤄야 하는 너무 오래된 빈티지 와인에는 해당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함)

그리고 구매할 때는

- 우선 라벨이나 설명 써 있는 거에 굉장히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ㅎ
1) 어디어디 와인 콩쿠르 같은데서 상 탔다, 메달 받았다, 그럼 보통 괜찮음 (médaille d'or - 금메달 같은 거)
2) 아니면 매장에서 추천해 준다고 써 있는 것들.. 난 주로 까르푸에서 장을 보는데 '까르푸의 선택' (Notre Sélection - 우리의 선택) 일케 붙여져 있는 게 있음.
3) 아니면 내가 와인을 곁들여 먹고자 하는 특별한 음식이 있으면, 와인 뒷면을 읽는다.
뒷면 아래쪽에 보통 "이 와인은 어떤 어떤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 이렇게 써 있거등.
고기에 더 맞는 와인이 있는가 하면, 치즈나 훈제 햄 등 돼지고기 가공류에 맞는 와인 등등 써 있는데,
읽다 보면 어떤 와인은 결국 모든 음식과 잘 맞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는 게 문제지만 ^^;
4) 개인적으로 나는 Vin fruité (과일향의 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와인)을 Tanin(탄닌) 맛이 강한 와인보다 더 선호한다.
그래서 "Tanin"이라고 써 있는 와인보다 "Fruité"라고 설명되어 있는 와인을 산다.

- 아니면 전에 마셔봤는데 맛있었던 와인을 재구매하거나.
- 그도 아니면 그냥 모험 정신으로, 외관상 맘에 들어보이거나, 잘 보지 못했던 와인을 구매한다.


뭐, 써놓고 보니 길지만 체계적으로 뭐 정리한 거도 아니고, 사실 결국은 그냥 제멋대로 고르는 거 ^^;;;;
여튼, 그래서 이번에도, 별 생각없이 와인을 고르러 슈퍼에 갔는데,
눈에 <화악~~> 들어오는 와인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 글의 제목에 쓴 "기쁨의 찬가" 와인이었다.
이쁘지 않나효? ㅎ_ㅎ;;

눈에 띄는 것은 다름아닌 라벨이 이뻐서 -_-;;
그리고 와인 이름이 예뻐서. 와인 이름이 무려 "기쁨의 찬가 (Hymne à la joie)" 잖아!!
어쩔 수 없다. 난 마케팅의 노예니까 ㅎㅎ;

보통,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와인은 한 병당 대개 3~6유로 선에서 고르곤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사러 간 것 치곤 이건 무려 9유로!!!!!
맛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사왔는데, 괜찮았다 ㅎㅎ (악 점점 가격대가 높아지고 있나요..)
그래도 오픈한 당일 괜찮고, 다음날은 조금 시들.. 뭐, 대부분 와인이 다 그렇긴 하지.

여튼 간단히(?) 와인 병에 붙여있던 사진과 더불어, 한글 설명을 아래 덧붙여 본다.
그나저나 내 머릿속엔 설명충이 들었나보다 ㅠㅠ
처음 취지는 정말 간단히 '와인이 이뻐서 샀는데 맛있었어!' 라고 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이게 뭔 장문의 글인가 싶네 ㅋㅋㅋㅋㅋ

'기쁨의 찬가'

*Larzac 지대. '랑그독 와인'으로 원산지 통제 명칭이 인정된 와인
포도 품종 - 시라 20%, 그르나쉬 25%, 생소 20%, 카리냥 15%, 무르베드르 20% - 의 조합.

이 기쁨에의 찬가, 삶의 찬가, 자연의 찬가, 찰나처럼 지나가는 행복의 순간의 찬가, 그러나 꼭 붙잡아야만 하는 그 행복의 순간을 위한 찬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저희는 포도밭에서, 포도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포도주를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모두, 모든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이 "기쁨의 찬가"는 원산지 통제 명칭이 인정된 다섯 가지 포도 품종들이 섬세하고 세련되게 조합된 것입니다.
모든 포도 품종들은 이 와인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하며, 그러나 다른 포도들과도 조화롭게 합쳐지면서 이 와인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쁨의 찬가 2013년산 와인에서는, 그르나쉬 포도 품종의 향신료와 모카 향, 블러드 오렌지 향이 생소 포도 품종의 붉은 과일향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시라 품종의 포도는 제비꽃 향과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감촉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래된 카리냥 포도는 분명하고 시원한 느낌을, 그리고 무르베드르 포도는 순수함과 여운을 주고 있습니다.
이 기쁨의 찬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음미하거나, 나누어 마실 수 있으실 것이며, 오랜 시간 동안 익혀진 프랑스 전통 요리, 혹은 그릴 고기 요리, 프랑스 전통 돼지고기 가공식품이나, 치즈류와 모두 함께 마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포도주의 맛과 향을 잘 음미하시기를 바라며.

프랑스 생산 / 레드 와인 / 유기농 식품 인증 (AB라벨)


* 정말 마지막으로 설명을 하나 더 덧붙인다면 -_-;
이 와인의 재배지인 Larzac 지대 (Pays d'oc) 는 지중해 연안의 바로 여기 (
↓)
그럼 이 글은 진짜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
(지도 출처 : coteloisirs-news.com)

by iazen | 2017/06/06 22:35 | 냠냠 J'ai faim! | 트랙백 | 덧글(2)

디즈니 만화영화 Vaiana[바이아나] - 모아나

디즈니 만화 영화 Vaiana [바이아나] (프랑스어 제목)
한국 및 대부분 국가에서는 Moana [모아나] 로 상영되었다.
대략 스무 번은 넘게 본 것 같다...
애들이 자꾸 보고 싶다고 해서,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본 듯 -_-;;
심지어 겨울왕국보다 단시간에 더 많이 본 것 같다 @_@

물론 스무 번 모두 진득하게 계속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건 아니고 ^^;
나중에는 켜주고, 일부만 잠깐 본다든지 했는데, 그래도 노래 나올 때는 찾아가서 보게 되더라 ㅎㅎ
주인공의 밝음, 긍정의 힘? 이런 게 플러스로 작용해서 그런지, 사실 겨울왕국보다 덜 질리기도 했고.
많이 봤다고 지금 좀 징징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봐도봐도 계속 보게 되는 그런 만화 영화 ㅋㅋ. 내 취향 저격

대체적으로 다 좋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거의 마지막 쪽의 클라이막스.
주인공이 다 깨닫고나서 바다에게 이렇게 말하고 : "Laisse-la venir à moi" (나에게 오게 해다오),
그담에 슬로우모션으로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는 그 장면, 죠아아~~ ㅎㅎㅎㅎㅎ
정말 많이 봤는데, 글 쓰면서 또 보고 싶어진다 -_-;
(그래서 결국 이거 쓰다 말고 오늘 오후에 애들과 다시 봄 -_- 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대사가 한국어로는 어떤지 몰라서 ㅠㅠ '명대사'로 찾아봤는데, 못 찾겠다ㅠ 뭐 비슷하려니...

그리고 유머 감각 넘치는 소라게(?) 타마토아, 은근 매력 있다.
그리고 디즈니 애니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노래들..
그 중에 L'explorateur (항해자) / Le bleu lumière (언젠가 떠날거야)
이 두 개가 머릿속에 가장 많이 맴도는 듯하다.
한국어 노래로도 찾아봤는데, 다 괜찮은데, 사실 이 "항해자"는 도대체 한국어 버전을 찾을 수가 없는 거다..
한참 찾다 보니, 그냥 한국어로 불리지 않고, 원곡 그대로 사용된 듯하다.
이게 아마 타히티 말인가?? -_-; 모르겠지만, 여튼, 프랑스어 버전에서는, 앞에는 폴리네시아? 여튼 그 나라 말로 ^^;;; 그리고 뒷부분은 프랑스어로 되어있는데,
앞 부분에 특히 못 알아 듣겠어서 그런지 매력이 흐른다 ㅋㅋ
한국어 모르는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말을 들으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린다고들 하던데,
아마 동일한 이유인가? ^^;;






디즈니 만화의 경우, 만화도 좋지만, 사실 상품으로 나오는 것들도 좋아하는데 ㅎㅎ;;
어차피 겨울왕국 인형들도 있겠다, 그래서 모아나 인형도 딸아이 선물주겠다는 명목으로 ^^;;;; 구매를 하고 싶었으나, 그런데 뭔가 좀 맘에 드는 상품을 찾지 못해서, 일단 대기 중...
뭔가 같은 제품인데도 약간씩 다르게 생긴 것들도 있고, 난 만화에서는 굉장히 아름다운 여성으로 봤는데
(내 눈에만 그런가?) 인형에서는 아름다움보다는 강인함이 더 강하게 표출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왕 살거면, 캐릭터가 좀 더 많이 있는 게 갖고 싶어서 -_-;;
좀 더 기다렸다가 생일이라든지, 좀 명목이 강해질 때 좀 더 갖춰진 제품으로 사야겠다.
안 그러면 내가 갖고 싶어서 산 게 너무 뻔히 보이잖아! ㅋㅋㅋ
그리고, 만약, 그때가 되서 잊어버린다면, 뭐 그렇게 갖고 싶었던 게 아닌거니 더욱 괜찮지 ㅎㅎ

일단 생각하고 있는 제품은 이거 ↓
인형은 아니지만, 캐릭터가 거의 다 있는 것 같고, 마우이가 변신도 할 수 있고 (새 <-> 사람 모습)
불빛도 나고 하는 '게임'이라서 그냥 인형보다 유용할 것 같아 ㅋㅋ
근데, 크리스마스 쯤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되면 애들은 다른 걸 원할 것 같은데 말이지...
뭐, 아님 말고 ㅎ_ㅎ


그리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관련 앱이 있나 찾아봤고, 뭔가 있어서 다운 받았는데;
결국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_-;
잉여짓을 좀 그만 두고,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었으나,
요즘 게임은 정말 중독성이 강하게 나온다 ㅠㅠ
뭐 농수산물, 식품, 제품 등을 생산하게 만들어 놓고, 거래하거나 원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준다든지 하면서 경험치를 쌓고,, 경험치가 쌓이면 새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든지,, 그런 건데,,
아 다른 게임들은 지워놓고, 이건 왜 또 깔았지;;;; 어느 정도 질리면 지우자! 그래! @_@; ㅋㅋ

그리고 글을 쓰면서 검색하다보니, 핀터레스트에서 아래와 같은 귀여운 배의 이미지가 검색되었는데,
작은 이미지로만 봤을 때는, 이쑤시개가 꽂혀 있어서, 먹는 건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물에 떠 있고, 코르크 마개 같은 데다가 장식해 놓은 것 같다.
그런데, 굳이 물에 띄우지 않고, 쿠키 같은 걸로 먹는 걸로 장식해도 이쁠 듯하다 -_-;; ㅋㅋ
위에 빨간 리본 대신에 체리를 끼운다든지 -_-;;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영화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왜 생각이 다 먹는 걸로 점철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써먹을 수 있는 생각 같아서 써 둔다 ^^;
아무튼, 디즈니 만화가 다 그렇지만 ^^; 이번 만화도 마음에 든다.
그렇다면 좀 더 알아보고 싶은데,
가장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은 아무래도 만화 영화의 << 제목 >>
한국, 미국, 프랑스를 사용하는 퀘벡에서도 "모아나"로 나왔는데,
왜 프랑스에서는 "바이아나"로 나온 걸까?


Moana는 '바다'라는 뜻.
Vaiana는 돌, 바위 틈에서 나오는 맑은 샘물이라는 뜻이라고 하니, Moana가 사실 더 어울리는데 말이지.
도대체 이유가 예측이 안 되었는데;
찾아보니까....
....Moana, 모아나가 이탈리아에서 굉~장히 유명한 포르노 여배우 이름이라고 한다 ^^;;;;; Moana Pozzi
(프랑스에서도 유명했나 보오??)
지금은 고인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도 유명세가 남아있으며,
그래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Vaiana로 나왔다고...

하긴, 만화 영화 검색한다고 인터넷 검색창에 "모아나" 쳤는데, 포르노 배우의 사진이 뜨면 좀 당황스럽긴 하겠지..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이 이탈리아 여배우의 사진으로 마무리를 (읭?) 하겠다.

그러나 물론 막 선정적인 사진이 아니라 (있긴 있던데..), 아마존.com에서 가져온 나름 예술적(?)인 DVD 자켓 사진이므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누추한 블로그에 오시는 정말 몇 안되는 분들께서,
만화 영화 리뷰(?)를 보러왔다가, 포르노 스타의 사진을 보았다며 경악하실 사태를 대비해서;;;;
혹시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셨는데, 다음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 것 같으면 < 뒤로 가기 > 를 살포시 눌러주십사 요청드립니다요 ㅎㅎㅎㅎㅎ

장황한 리뷰는 그럼 이렇게 끝!! (+ 아래 사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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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azen | 2017/06/01 20:32 | 영화 Cinema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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