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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

몸살감기  - 2018년 2월 


밤새 누가 나를 정성스레 두드렸나?
온몸이 아프네

아니면 다리미로 다린 걸까? 
열이 치솟네 

지방으로 숨겨왔던 나의 근육들의 파업 시작!
몸에 힘이 하나 없네 

진짜 아프긴 한가 봐
아프면서도 신기한 게 
이번에는 정말 식욕도 없다는 것
웬만큼 아파서는 입맛만 잘 돌던데 

그래도 너무 오래가는 것 같아 
의사 선생님 모셨더니 
해열제만 처방해 주고 아놔 흑

그래도 이제 좀 나은 것 같아 
어떻게 아냐고?
가장 먼저 돌아온 게 식욕이 말해줬지.. 
배고파
저녁 준비하러 가자 

그나저나
아니 이 글의 정체는 도대체 무어란 말이냐!? 

by iazen | 2018/02/23 02:59 | 일상 Ma vi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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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혀나 at 2018/02/23 14:15
헉 아팠었구나 ^^;; 엄마는 애들땜에 맘놓고 아프기도 힘들어.. 쉬게 놔두지도 않고.. ^^; 이제 좀 회복된거지? 얼른 낫기를~~
Commented by iazen at 2018/02/28 23:53
응응! 블로그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글이 ^^;; ㅎㅎ 땡큐땡큐~ 지금은 물론 괜차나~ ㅎㅎ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심하게 아파본듯해;; 아무튼, 엄마는 진짜 아파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한국은 날이 좀 풀렸다고 하던데, 그래도 감기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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