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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생이 뭐지?

책을 읽다가 '낙화생'이라는 말이 나왔다. 도대체 뭐지? 
찾아보니 뜻이 <땅콩>이다! 
땅콩은 물론 알지만, 
처음 들어보는 단어. 

무슨 뜻이 있을 것만 같아 찾아보니 이렇다고 한다: 

땅콩이 열리는 걸 보면 희한한데, 꽃이 지고 나면 그 꼬투리가 땅속을 파고 들어가서 어느 정도 깊이에 들어가서야 땅콩이 열리기 시작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붙은 이름이 낙화생(落花生)이다. 이 때문에 바깥에서 땅콩을 열리게 할 수 없어서 화분재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나무위키)

씨방자루는 밑을 향해 자라 깊이가 약 3 cm~5 cm인 흙 속까지 밀고 들어간다. 다 자란 씨방자루는 길이가 18 cm 정도이고, 그 끝에는 발달 중인 열매가 들어 있다. 이 끝이 부풀어 올라 땅콩 꼬투리로 익는다. 꼬투리에는 보통 씨가 2개 들어 있다. (Wikipedia 발췌)

그렇구나!
낙화생(落花生) 
꽃이 떨어져서 나는 열매로구나. 
그러고보니 땅콩이 어떻게 나는지는 전혀 생각도 안 해 봤는데, 신기하다. 
인터넷의 힘. 

(출처: https://infovisual.info/fr/biologie-vegetale/arachide)

역시 그림으로 보니 이해가 쉽다. 
그런데 땅콩 꽃 색깔은 노란색이라고 한다.
위 그림에서는 보라색처럼 보여서.
(사진 출처: https://jardinage.ooreka.fr/plante/voir/627/arachide)

그리고 땅으로 들어간 후, 땅콩이 되기 전에는 이런 모습 (이 사진하고 다음 사진은 Wikipedia).
줄기보다 좀 더 두껍고 색이 연한 저 부분, 끝이 뾰족해서 땅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이왕 올리는 김에, 땅콩 사진까지 올려보자. 나와라 땅콩! 쑤욱!
앞으로 땅콩 먹을 때마다 생각나려나. 낙화생. 

by iazen | 2019/01/02 22:54 | 지식 Moins bête qu'hi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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