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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박 4일 여행기] 화창한 셋째 날 (오후)

뉴욕 여행기 그 셋째 날 오후, 이어서 마저 가 보자. 

숙소 → Battery Park (자유의 여신상 Ferry 타러)
→ 월스트리트 (황소상) →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서 → 점심 먹고(덤보)
→ 맨해튼 브릿지로 다시 건너와 → 차이나 타운 갔다가 
→ 첼시 마켓(하이라인) →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 타임스 스퀘어
→ 뮤지컬 라이온 킹 관람 → 늦은 저녁 (Shake Shack) 

브루클린 덤보에서 점심을 먹은 후에 맨해튼으로 돌아올 때는 맨해튼 브릿지를 이용했다. 
인파로 넘쳐나던 브루클린 브릿지와는 달리, 다리를 건너면서 한 대여섯 명만 마주쳤더랬다. 
바로 옆의 브루클린 브릿지도 잘 보이고, 우와! 시원하다. 
그런데 바로 옆에 지하철이 다녀서, 지하철이 지나갈 때 좀 시끄럽긴 하더라 ^^;; 
참, 뉴욕을 온다고 했을 때, 먼저 다녀왔던 지인이 이 근처에 아주 자그마한 해변이 있다고 했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니, 아마 여기 사진 아래쪽, 왼쪽에 보이는 게 아마 그 해변이 아닌가 싶네. 
지도에서 찾아보니 뭐 근처이긴 한 모양이다. 
해변에서 노닥거릴 건 아니었어서 일단 나는 패스..
맨해튼 브릿지는 아래 사진처럼 양쪽에 철조망도 있고, 지하철도 바로 다녀서 
확실히 브루클린 브릿지와 같은 매력은 없더라도, 그래도 브루클린 브릿지의 옆모습을 볼 수 있는 다리이기도 하고, 암튼 또다른 매력을 지녔다고나 할까.
근데 얘도 길다..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은 다리를 건너와서는 길가에 앉아서 좀 쉬다가 (뉴욕 도착해서 좀 많이 걸었나..ㅠ)
근처의 차이나타운을 한번 둘러 보았다. 

사실 차이나타운에서 별달리 볼일은 없었는데, 와 보고 싶었던 것은 영화의 영향 ^^; 
예전에 블로그에도 영화 감상문을 올렸던 차이니즈 퍼즐(Casse-tête chinois), 재미있게 봤던 그 영화의 배경에서 친숙해진 느낌이라, 왠지 와 보고 싶어졌다 
(관계없긴 하지만, 그 감상문 링크를 그래도 걸어 보면 - 여기 ^^; ).
다음 주 화요일에 티브이에서 재방송 해 준다던데, 또 봐야지.

영화의 장면들을 올려 보자면 (두 화면 모두 보이는 인물은 주인공 - 자비에(로망 뒤리스))
(출처 - 

그리고 실제 가서 본 느낌은, 뭐 사람 사는 데가 다 똑같으려니 싶더라 ㅎㅎ 
미국이든 프랑스이든 한국이든, 차이나 타운이든, 한인 타운이든,, 뭐 다 사람 사는 데니까.. 하는 생각. 
그런데 저 많은 건물들 외벽에 설치된 비상 계단. 
저건 참 미국스러워서, 전에 자주 봤던 미드 생각도 나고 그래서 뭔가 정겨웠다 ㅎㅎ
차이나타운 말고도 오며 가며 찍어본 것도 함께 올려 봄.. 정겨운 비상계단

아무튼 차이나타운에 한 번 발자국을 찍었으니, 다음 생각해 둔 장소로 이동을 해야겠는데, 
원래 처음에는 여기서 첼시 마켓까지 도보로 갈 생각을 했었었다. 
어슬렁거리면서 그 주변 분위기도 보고 싶고, 
또한 가는 길에 있을 그 유명한 미드 <프렌즈>의 아파트를 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못 걷겠드아.. ㅠㅠ 
이미 많이 걸었다고, 저질 체력으로 여기까지 온 것만도 잘했다고 -_-; 그래도 자신을 다독이며, 
그러나 대학 생활을 함께해 준 생애 첫 미드(맞나?)인 <프렌즈>의 아파트를 저버린다는 죄책감(?)이 들긴 했지만, 
대부분의 촬영은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고, 저기는 껍데기일 뿐이라며 자기합리화를 시도하고는;; 
그냥 근처에서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첼시 마켓으로 가기로 했다... ㅠ

구글 맵으로 검색해서 지하철역을 확인하고, 역까지 힘겹게 걸어간 후, 지하철 타니 살 것 같아!
첼시 마켓 근처에서 내리니 무슨 푸드 이벤트? 시장? 그런 게 열려 있었다. 
좀 둘러 보긴 했지만, 뭘 사 먹으려면 이왕이면 첼시 마켓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패쓰.. 
어? 그런데 한 판매대에 "SEOUL.. KOREAN.." 이런 문구가 보인다. 
위 사진에서 왼쪽 사진의 왼쪽 부분에 보면, 아주 작게, 빨간 천막 옆에 일장기가 보이는데, 아니 글쎄 일장기를 세워 놓고는 거기에 "Southern Cookin'... with a Korean kick"이라고 써 있다; 
근데 그냥 외국 사람들이 판매하길래, 상식이 없는 분들인가, 태극기를 사러 갔는데 못 구한 건가, 하고 그냥 지나쳐 갔는데, 요즘 같은 시국이었다면.. 흠;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갑자기 궁금해져서, 혹시 이 업체 홈페이지에도 잘못 들어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 가 봤더니 (https://memphisseoulbbq.com/)
그런 건 없는데, 음식이 굉장히 퓨전 같다. 이게 어딜 봐서 한국식이지? 불고기와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 건가.. 
아! 뭐 우리나라 불고기 버거 이런 느낌인가? 

난 불고기 버거가 굉장히 이국적인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버거이니까), 외국인 눈에는 이게 또 한국적인 거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니 또 신기하다. 그러고 보니 불고기 버거가 퓨전 음식이겠구나!
지금 홈페이지를 보니 맛이 궁금하긴 하다만, 아무튼 그때는 피곤해서 계속 이동, 이동.. 
게다가 지하철 역에서 나오니 또 방향 감각이 사라져서 반대방향으로 잘못 갔다가 ㅠㅠ 다시 되돌아와서 첼시 마켓으로 ^^;; 

그렇게 도착한 첼시 마켓은 사람이 겁나 많음... ㅠㅠ
사람이 많다 보니 사진도 뭔가 천장을 찍어 놔서 왜 저런 걸 찍어놨지 싶네 ^^;; 

뉴욕 여행을 준비하면서 오기 전에 검색해 보기로는, 여기서는 랍스터를 먹어야 하나 본데,
해산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1人과 동행 중이기도 했고, 나도 입맛이 초딩 입맛인데다 (요즘 초딩들은 랍스터를 좋아한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옛날 사람이 다 됐나봐요 크흡), 랍스터 발라 먹는 게 힘겨울 것 같아서;
그냥 가까운 데서 먹기로 하고, 근처에 있던 한식쪽(이름이 '먹바 Mok bar'였다)이랑 타코로 갔다. 
타코쪽은 줄이 엄청 길었는데, 맛있었고, 한식쪽은 뭔가 떡꼬치와 떡볶이 중간의 요리 같았는데 생각보다 매콤했다. 한국 사람이라 더 맵게 준 건가? 떡, 고구마, 작은 닭튀김이 들어서 맛있긴 하더라.
그런데 양이 작게작게 귀엽게 나와서 뭔가 부족한 느낌, 좀 더 먹고 싶기는 했지만, 줄을 더 슬 기력도 없고, 사람도 많아서 또 지친다. 

그래서 나와서, 근처의 하이라인 파크에 올라가서 살짝 쉬었다.. 
오기 전에 둘러본 여행기에서 하이라인 파크를 그렇게 극찬하길래, 마음만은 좀 더 둘러보고는 싶었지만, 
피곤하니, 그냥 뭐 온 것만으로도 됐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혹여 나중에 기회가 온다면, 좀 더 거닐면서 둘러보면 참 좋겠다..
빽빽한 건물들 사이로 나 있는 정원, 산책길. 확실히 매력적이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미니어처 마을들 같기도 하고. 
파리의 프롬나드 플랑테(혹은 coulée verte)가 생각나기도 했다. 
그런데 거닐지 않고서 사진으론 담기 힘드니; 그냥 마음에 담고, 다시 내려와서 다시 당을 보충하러 카페에 들렸다가
이제 슬슬 탑 오브 더 락 쪽으로 가기로 했다. 
도착 첫 날 썼던, 뉴욕 시티 패스를 통해서 예약해 둔 그 시간대가 슬슬 되어가서. 

옐로우 캡도, 지하철도 타 봤으니, 이번에는 버스를 공략해 보고 싶었다. (걸어서는 도저히....)
구글 맵에서 검색하니 버스는 통 안 나오고 지하철만 나오던데, 미리 받아논 맨해튼 버스 노선표에서 마음에 드는 노선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래서 버스 정류장을 향해 출발. 
버스 정류장이 뭔 막대기처럼 생긴 데에다 위에 번호만 꽂혀 있는 느낌이었는데 (기억이 벌써 흐릿하다만..) 
그래도 한 번만 물어보고 잘 찾을 수 있었다 ^^;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저 사진에서는 오른쪽에 보이는 분이 우리에게 말을 거셔서 잠시 대화를 했는데, 
아.. 회화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 싶었다 ㅠㅠ 
내가 주제를 알고 있는 경우, 예를 들면 내가 뭔가를 물어본다든가 하면, 그래도 좀 알아듣겠는 것 같은데, 
프리토킹으로 훅 들어오니까 잘 못 알아듣겠음 ㅠㅠㅠ 
Sorry? 몇 번 해 주다가 분위기 봐서 대충 동조해 주다가 버스가 와서 살았..; ㅋㅋㅠㅠㅠ
그래도 생각나는 건, 프랑스에서 왔다고 하니까, 저분이 '나도 프랑스에 내 여친이 있어, 걔만 모를 뿐이지.'라는 식의 뭔가 짠한 대화를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무슨 서랍장 같은 걸 버스로 옮기고 있었는데(그것도 저게 자신의 전재산이라며 농담처럼 얘기하던데, 뭔가 다 웃픈, 농담이지만 좀 애잔한 느낌의 대화로 기억하고 있다), 이동하는 동안 그 위에 그림을 그리던 사람.. 

아무튼,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 돌아와서, 미드를 좀 보면 영어 회화에 좀 도움이 될 것 같아 
넷플릭스 리스트를 찾다가, 어젯밤에 영드 셜록을 시작함; ㅎㅎ
근데 영국 영어.. ;듣는 건 고사하고 자막만 열심히 보고 있는 느낌인데.. 주인공이 매력적이니 다 괜찮아!
그나저나 오늘 글은 유난히 여행기에서 다른 길로 많이 새는 것 같다, 더위 탓일 거야.. 


탑 오브 더 락에 예약해 둔 시간에 맞춰 도착. 
예약된 시간에 오는 것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대기 시간 & 줄이 꽤 긴 느낌이었다. 
그래도 막상 올라가서 보니, 맑은 날씨와 탁 트인 공간,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이고.. 
그 뒤쪽에는 센트럴 파크도 보이고.. 
여기도 또 높이 짓고 있는 건물이 있네.

벤치가 있어서, 따사로운 햇빛과 불어오는 바람 가운데 앉아서 피로함을 잠시 잊고,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멍하게. 
짧은 일정 중에도 이렇게 여유롭게 멍때리는 것, 역시 좋더라. 

그래도 이제 내려가야 할 시간이야. 
내려와서는 걸어다니면서 자주 지나쳤던 타임스 스퀘어에서 M&M, 허쉬, 디즈니 스토어 등등을 둘러 보았다. 
디즈니 스토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라푼젤에서 나온 장식 (1층-2층 사이 에스컬레이터).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아요~! 까지는 아니었더래도, 그래도 정말 공들여서 장식해 놔서 이뻤다. 
그러고 보니, 내가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듯.
정신줄을 빼 놓으면 막 다 사게 될 것 같아서, 정신줄을 꼭 붙들고 둘러보고 나왔다. 
그루트 인형에 좀 혼미해질 뻔했는데, 다음날 레고 매장을 갈 거라며 마음을 추스리고 나옴. 
문제의 그녀석. I am Groot. 

사진으로 보니까 사람이 많아 보인다. 
아니, 실제로 많기는 하지만 야외라 그런지 그렇게 갑갑한 느낌은 아니었었다..
미니언도 보이고 (미니언 왼쪽 뒤에 보이는 것은 대형 아기로 분장한 사람이어서 굳이 모자이크 처리는 하지 않았다만.. 이런 캐릭터도 있나?) 옵티머스 프라임, 스톰트루퍼, 스파이더맨에 배트맨까지 있었는데 퀄리티가 제법 좋아보였다. 
그 옆, 타임스 스퀘어의 또 다른 한 켠에서는 사람들이 뭔가 공연을 하려는지, 빙 둘러 있었는데, 계속 사람들을 불러모으기만 하고 시작은 하지 않아서, 다음 목적지로 그냥 이동.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바로 민스코프(Minskoff) 극장. 
미리 예매해 둔 라이온 킹을 보러, 드디어! 
약간 일찍 가서 바깥에서 줄을 잠시 섰다가 시간 맞춰 입장. 
이왕 볼 거, 좋은 자리에서 보자, 지금이 아니면 언제 보겠냐, 해서 
당장은 출혈이 좀 있더라도 비싼 자리로 골라 봤는데,
후기들을 좀 읽어 보니까 또 너무 가까우면 무대 영상 전체를 잘 볼 수가 없다는 얘기도 있어서, K열로 선택했고, 그 결과는 좋았다. K열, 아니면 바로 이 앞, J열 쯤이 괜찮은 듯.. 

무대는 정말 스펙타클했고, 심바가 스카와 하이에나의 계략에 빠져서 야생 소 떼(소가 아니라 소랑 비슷한 거 같은데 뭐지..) 무리가 내달리는 장면은 과연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정말 광활하고 끝없는 대자연을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으로 이렇게 옮길 수가 있구나, 하며 감동을 받았다. 

가장 감명을 받은 노래는, 이것. They Live in You. 
지금 들어도 좋으니 유툽 링크를 가져와 본다. 


그런데 이 노래는 원래 라이온킹 영화에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깜깜한 밤에 이 노래를 해 주는 무파사의 목소리가 너무 멋있게 울려 퍼졌다! 
다시 들어도 정말 좋네 ^^; 
그런데 댓글을 읽다 알게 된 사실은, 이 영상의 목소리가 인어공주의 세바스찬 목소리의 주인공라는 것!! (언더 더 씨~ 빠바밤~)
훠우~ 놀랍고, 대단하다. 아무튼 이왕 이렇게 된 거 좀 더 들어야겠다 ^^;; 

이외 느낀 것은, 생각보다 좀 길어서(물론 좋지만), 피곤할 때 오면 잠들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후기 글들이 이해가 됐다;; 특히 시차 때문에 도착한 첫날로 예매하지 말라는 글들을 읽었었거든.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프랑스인들에 비해 문화적으로 시간 엄수에 되게 까다로울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시작한 이후에도 우리 앞쪽으로 사람들이 들어와 앉아서 좀 놀랬다.. 
프랑스는 공연 같은 거 할 때, 늦게 온 사람들은 시작 이후에 절대 못 들여보내준다고 써 있는 표들이 많은데
(그리고 실제로 그게 지켜지는 것 같고)
미국은 안 그런 걸까? 의문점을 뒤로 한 채,,
아무튼 전체적인 감상은 물론 너무 좋았고, 정말 시간만 더 있다면 다른 뮤지컬도 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으니.. 

감동과 전율, 뭔지 모를 아쉬움을 느끼며(여행이 곧 끝나간다.. 내일 출국..) 
나와서는 근처의 Shake Shack 버거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늦은 시간인데 붐빈다. 
이게 한국에는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난 처음이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몰라서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일단 버거 하나씩이랑 밀크쉐이크 하나만 시켜 왔는데
옆 테이블에 보니까 감자 튀김이 엄청 맛있어 보여서
결국 다 먹고 감자 튀김 하나 테이크 아웃 해서 집에 가는 길에 먹었다 ^^; 
걸으면서 먹으니까 뭔가 참 힘들었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먹나 싶으면서 
살살 녹는 치즈와 씹히는 베이컨, 그리고 부드러운 듯하면서 바삭거리는 감자튀김의 조합이 너무 맛있어서,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한 번 더 가 보고 싶다.. 
다음에 한국에 가면 가 볼 수 있으려나? 인천 공항에 있다고 한 것 같은데, 대전에는 있으려나 몰라. 

아무튼 이렇게 해서, 감자 튀김을 맛있게 먹으며 숙소로 돌아오고, 
화창했던 세 번째 날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뭔가 쓰면서도 굉장히 잡설이 많이 들어간 느낌의;; 여행 일기는 그럼 여기서 끝. 


이제 벌써 다음에는 마지막 날, 출국하는 날 이야기를 쓸 차례라니! 
그럼, 아무튼, 또 다시 오겠습니다요~

by iazen | 2019/07/27 18:33 | 여행 Voyag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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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냥이 at 2019/07/27 20:53
맨하튼 브릿지와 차이나타운은 어디선가 본듯 한데...했는데 알고 보니 GTA4(...)
한국적 특징이 들어간 남부요리라면 소스는 한국식인데 요리는 남부식(?)인가 봅니다.

일장기가 달린거 보면 인터넷 뒤져본건 아닌듯...(유튜브던가 TV프로였나 진행자가 한국 찾아보라고하니 북한은 잘 찾으면서 한국은 못 찾더군요.)
Commented by iazen at 2019/07/29 21:52
맞아요, 요새 게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어쌔신 크리드를 했더니, 이탈리아 처음 가서도 실제로 길을 너무 잘 알겠더라, 하는 글을 본 것 같아요 ㅎㅎ

글고 한국은, 아는 사람은 잘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정말 전혀~ 모르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전에 소포 부치러 갔는데, 다 접수하고 나니, 우체국 담당자가 북한으로 해 놨더라고요 ㅠㅠ (나는 대한민국으로 잘 썼는데..ㅠ) 다행히 바로 알아채서 바꾸긴 했지만, 이후로 아무튼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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