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27일
요리 안에서 우주를 보다
비슷해 보이는 아래 두 사진은
(...비슷하다면 비슷한 겁니다.. -_-; ㅎㅎ)
사실 전혀 다른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하나는 목성 사진 (출처 - NASA 홈페이지)
하나는 집에서 라자냐 만들 때 직접 찍은 소스 사진!
둘이 너무 비슷하지 않는가?!
빨간 볼로네즈 소스에 하얀 베샤멜 소스를 섞다 보니 이렇게 우주의 한 장면이 나오게 된 것!
안 비슷한 것 같다면 그건 내 사진 찍는 솜씨가 이상해서 그런 것일 뿐
실제로는 비슷하게 보였다고! ^^;;
그렇다.
요리란 오묘한 것이다. 그 안에 우주도 담을 수 있는 그런 것.
# by | 2020/06/27 00:57 | 생각 A quoi penses-tu?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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