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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안에서 우주를 보다

비슷해 보이는 아래 두 사진은 
 (...비슷하다면 비슷한 겁니다.. -_-; ㅎㅎ)

사실 전혀 다른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하나는 목성 사진 (출처 - NASA 홈페이지)
하나는 집에서 라자냐 만들 때 직접 찍은 소스 사진! 
둘이 너무 비슷하지 않는가?!

빨간 볼로네즈 소스에 하얀 베샤멜 소스를 섞다 보니 이렇게 우주의 한 장면이 나오게 된 것! 

안 비슷한 것 같다면 그건 내 사진 찍는 솜씨가 이상해서 그런 것일 뿐 
실제로는 비슷하게 보였다고! ^^;;


그렇다. 
요리란 오묘한 것이다. 
그 안에 우주도 담을 수 있는 그런 것. 

by iazen | 2020/06/27 00:57 | 생각 A quoi penses-tu?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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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만한 사람 at 2021/01/16 23:43
누구나 가슴에 부쳐핸썹쯤은 다들 가지고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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